
영화 ‘호프’가 개봉 후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호프’는 개봉 이후 30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지키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화 기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한 가운데서도 지난 1일 좌석판매율 44.3%를 기록하며 높은 관객 집중도를 보였다.
흥행 배경에는 관객들의 입소문이 있다. 작품 속 세계관과 복선, 다양한 해석을 공유하는 이른바 ‘홒친자’ 열풍이 온라인에서 이어지며 N차 관람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SF적 상상력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액션과 유머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장르적 재미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호랑이 출현 신고를 받은 뒤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호프’는 입소문을 바탕으로 8월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