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돌싱 여성에게 속옷과 생리대를 익명 배달한 악질 스토킹 사건을 추적한다.
하지만 남성의 변태적 취미를 알게 돼 또다시 헤어진다. 이후 의뢰인 모녀가 사용하는 샴푸, 생리대, 속옷까지 익명으로 배달되는 섬뜩한 스토킹 피해가 시작된다.

탐정단은 변태 전 남친, 바람둥이 트레이너, 모태솔로 동기, 옆집 언니 남편, 외도한 전남편 등 5명을 용의선상에 올리고 함정을 파 범인을 포착한다. 범인의 정체에 데프콘은 “역겨운 인간”이라며 분노한다.
한편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 ‘44년 차 모태솔로’ 김민경은 연애 상담 전문가다운 입담을 자랑하지만, 사건을 접한 후 “남자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며 절망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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