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최우수산’이 시청률 반등을 노렸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우수산’은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 허경환이 뭉쳐 예능계 정상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던 멤버들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첫 방송부터 시청률 1.0%로 시작한 뒤 줄곧 1%대에 머물고 있다. 지금까지 기록한 최고 시청률 역시 1.6%에 그쳤다.
프로그램 역시 시청률 부진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지난달 19일 방송에서는 7회 연장이 결정된 상황에서 시청률 하락세를 두고 출연진과 제작진이 회의를 진행했다. 당시 출연진은 시청자들을 향해 “살려주십시오”라고 호소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후 26일 1.6%로 소폭 반등했지만, 다시 1.2%로 내려앉으면서 분위기 전환에는 실패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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