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개봉을 앞두고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리미어 상영회와 함께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속 오토바이 체이싱을 모티브로 한 ‘운명의 타이머’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봉일인 8월 12일을 의미하는 8.12초에 맞춰 타이머를 멈추는 미션에 도전했으며, 성공한 관객에게는 ‘명탐정 코난’ 관련 굿즈가 증정됐다. 현장을 찾은 모든 참가자에게도 별도의 선물이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프리미어 상영회를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SNS에는 작품의 액션과 캐릭터에 대한 호평과 함께 “영화관에서 봐라”, “올해도 프리미어 관람 완료” 등 개봉을 기다려온 팬들의 다양한 후기가 올라오며 기대감을 더했다.
여기에 치하야와 켄지, 진페이를 둘러싼 과거의 이야기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한계를 넘어서는 인물들의 모습까지 더해져 미스터리와 액션은 물론 감정적인 서사까지 예고했다. 광활한 하이웨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토바이 추격전과 극장판 특유의 속도감 있는 추리가 어우러지며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도시를 질주하는 정체불명의 검은 오토바이 루시퍼와 이를 쫓는 교통기동대 소대장 치하야,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사건에 뛰어드는 코난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프리미어 상영회와 오프라인 이벤트에 이어 스페셜 예고편까지 공개하며 개봉 열기를 끌어올린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오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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