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길 위의 뭉치’가 4K 뉴마스터링 버전 개봉을 앞두고 VIP 시사회를 열었다.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박소담과 이준혁을 비롯해 유지태, 이미도, 오지혜 등이 참석해 작품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길 위의 뭉치’는 지난 6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VIP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윤·이춘백 감독과 박소담, 이준혁 등이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다.
박소담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자부심이죠. K-애니 흥행 1위”라며 응원을 전했다. 이준혁은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의 신나는 모험은 물론 보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까지 함께 만나실 수 있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시사회에는 유지태와 이미도, 오지혜 등도 참석했다. 유지태는 “오랜만에 가족끼리 영화관에 와서 볼 수 있는 영화”라고 평했고, 이미도는 “모험과 사랑과 우정, 거기에 액션에 재미까지”라며 아이와 다시 관람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지혜는 “아이들의 눈높이는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부채와 타투 스티커 등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길 위의 뭉치’는 하루아침에 유기견이 된 뭉치(도경수)가 거리의 서바이벌 마스터 짱아(박철민), 개농장을 탈출한 밤이(박소담) 등 친구들과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길 위의 뭉치’는 오는 19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사진제공=‘길 위의 뭉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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