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성현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문성현은 극 중 순옥과 그의 단짝 친구 정임의 어린 시절 인연이 된 소년 두영 역을 맡았다. 청춘의 한 장면을 그려내며 풋풋한 소년의 모습과 캐릭터의 내면을 함께 표현할 예정이다.
문성현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미녀와 순정남’, ‘사장님은 9등급’, ‘강남 비-사이드’, ‘원경’, ‘트리거’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파편’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연기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김필승 역을 맡았으며, 현재 공연 중인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는 토드 앤더슨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한편 문성현이 출연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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