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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어’ 동시기 개봉작 2위…입소문 탄다

서정민 기자
2026-08-22 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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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페어’가 개봉 이틀 만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사실적인 전투 묘사와 사운드를 앞세워 언론과 관객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워페어’는 개봉 이틀 만에 누적 관객 6530명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여름 극장가에서 대형 작품들과 경쟁하는 가운데 초반 관객몰이에 나섰다.

‘워페어’는 알렉스 가랜드와 레이 멘도사가 연출하고 조셉 퀸, 찰스 멜튼, 코스모 자비스, 디파로 운아타이, 윌 폴터, 킷 코너, 핀 베넷, 테일러 존 스미스, 마이클 갠돌피니, 노아 센티네오 등이 출연한 전쟁 영화다.

작품의 강점으로는 실제 전장에 있는 듯한 사실적인 묘사와 현장감이 꼽힌다. 국내 평단과 언론 역시 전쟁의 참상과 전투 과정의 긴박함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관람객 사이에서도 ‘워페어’의 몰입감과 긴장감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폭발음과 총성 등 사운드가 현장감을 끌어올린다는 평가와 함께 극장에서 관람할 때 작품의 장점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관객과 만나는 행사도 마련됐다. 22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샤를의 군사연구소 이세환 소장이 진행하는 ‘샤를의 워페어 연구소 메가토크’가 열린다. 이세환 소장은 군사 전문가의 시각에서 영화 속 전투와 세부 묘사를 짚을 예정이다.

알렉스 가랜드와 레이 멘도사가 공동 연출한 ‘워페어’는 지난 19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더쿱디스트리뷰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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