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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어’ 이동진 별점 3점…극장가 입소문

서정민 기자
2026-08-25 08: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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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어'


영화 ‘워페어’가 개봉 첫 주 관객 1만5000명에 육박하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진 평론가를 비롯해 707특전사·UDT 출신 전문가들도 작품의 사실적인 전투 묘사에 주목했다.

지난 19일 개봉한 ‘워페어’는 알렉스 가랜드 감독과 전직 네이비 씰 레이 멘도사가 공동 연출한 리얼타임 서바이벌 밀리터리 액션이다. 조셉 퀸, 찰스 멜튼, 코스모 자비스, 윌 폴터, 킷 코너, 핀 베넷, 노아 센티네오 등이 출연한다.

이동진 평론가는 ‘워페어’에 대해 “좁은 공간의 그 모든 기척이 자아내는 혼란과 공포”라고 평가하며 별점 5점 만점에 3점을 줬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관람 후기와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군 경험자들의 평가도 나왔다. 개봉 당일 진행된 메가토크에서 707특전사 출신 최영재는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았다”며 “외모, 복장, 행동 등 모든 것이 너무 리얼했다”고 평가했다.

UDT 출신 배우 겸 작가 육준서 역시 ‘워페어’를 관람한 뒤 “부상자가 발생한 이후부터는 ‘이 영화가 언제 끝나지?’ 싶을 정도로 굉장한 압박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직접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군사 콘텐츠 채널 ‘샤를의 군사연구소’ 이세환 소장도 지난 22일 메가토크에서 영화 속 전투 상황과 디테일을 분석했다. 그는 “최정예 특수부대도 훈련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실전에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된다”며 “제가 생각하는 21세기의 최고 전쟁영화”라고 말했다.

해외에서도 평가가 이어졌다. ‘워페어’는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92%, 관객 지수 93%를 기록했으며 2025 영국독립영화상 편집상과 음향상을 비롯해 전 세계 영화제에서 7관왕과 2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A24가 제작한 ‘워페어’는 실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전장의 혼란과 압박감을 실시간에 가깝게 담아낸 작품이다. 알렉스 가랜드와 레이 멘도사가 공동 연출했다.

‘워페어’는 지난 8월 19일 개봉해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더쿱디스트리뷰션·7프라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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