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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개봉 D-DAY, 극장별 특전 공개

허정은 기자
2026-09-02 13: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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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개봉 D-DAY, 극장별 특전 공개



영화 ‘싱 어게인’이 오늘(2일) 개봉하며 관객들과 만난다. 개봉과 함께 극장별 관객 특전이 공개된 가운데, 개봉 전부터 이어진 호평까지 더해지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싱 어게인’은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멈춰 있던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노래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음악영화다.

개봉주에는 극장별로 다양한 특전이 마련됐다. CGV는 2일부터 소진 시까지 TTT를 증정하며, 롯데시네마는 2일부터 15일까지 아트카드를 제공한다. 메가박스는 3일부터 16일까지 오리지널 티켓을, 씨네큐는 2일부터 소진 시까지 스페셜 티켓을 증정한다.

주말에는 극장 4사에서 동일한 특전을 선보인다. 오는 5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에서 SXSW 영화제 포스터를 A3 사이즈로 증정할 예정이다. 각 특전은 수량이 한정돼 있어 자세한 수령 방법은 극장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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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어게인’ 개봉 D-DAY, 극장별 특전 공개


개봉 전부터 예매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규모 물량을 앞세운 할리우드 작품들 사이에서 규모가 크지 않은 음악영화가 예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끈 것. 외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트 영화가 9월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주자로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개봉 전 진행된 각종 시사를 통해 호평이 이어졌다. 극장 회원 대상 시사부터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기는 콘서트 시사, 언론시사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으며, 상영 이후 작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원스’, ‘비긴 어게인’ 그리고 ‘싱 스트리트’로 국내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인 만큼 기대감도 높다. 폴 러드와 닉 조나스가 노래와 연주를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작품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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