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용빈이 오는 19~20일 열 예정이던 서울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다.
밝은누리는 “아티스트와 관계자 모두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연을 준비해왔으나, 현재 공연장 주변 상황으로 인해 안전하고 원활한 공연 진행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다리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 예매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매 티켓은 별도 취소 신청 없이 예매처를 통해 일괄 취소된다. 결제 금액도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김용빈은 당초 19일과 20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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