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카니 감독의 신작 ‘싱 어게인’이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5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 예술영화 흥행 1위에 오르며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를 잇는 음악영화로 출발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싱 어게인’은 지난 6일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5만5931명을 기록하며 5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첫 주 예술영화 흥행 1위에도 올랐다.
관객 평가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개봉 이후 95%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네이버 관람객 평점과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에서도 관객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극 중 릭 파워(폴 러드 분)와 대니 윌슨(닉 조나스 분)이 함께 만든 신곡 ‘하우 투 라이트 어 송(위드아웃 유)’도 영화의 음악적 감성을 더한다.
‘싱 어게인’은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멈춰 있던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노래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첫 주 5만 관객을 넘어선 ‘싱 어게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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