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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서준영, 1회 홍보대사 의리

서정민 기자
2026-09-21 0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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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준영이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그린카펫에 참석했다. 2016년 제1회 홍보대사로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했던 그는 10년 만에도 인연을 이어가며 자리를 빛냈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지난 18일 울산 울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개막식에 앞서 영화제를 상징하는 초록빛 그린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서준영을 비롯해 선우용녀, 정준호, 함은정, 박재민 등 배우들과 영화·산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서준영은 2016년 열린 제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한 인연으로 올해 다시 영화제를 찾았다. 수트 차림으로 그린카펫에 오른 그는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서준영은 영화 ‘공순이’ 관객과의 대화에도 모더레이터로 참여했다. 그는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자연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준영은 드라마 ‘반올림3’, ‘쩐의 전쟁’,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금이야 옥이야’, ‘용감무쌍 용수정’, ‘여왕의 집’과 영화 ‘파수꾼’, ‘실종2’ 등에서 활동했다. 최근에는 ‘신랑수업2’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서준영이 참석한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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