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디거’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과 엠마누엘 루베즈키 촬영 감독이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독보적인 비주얼을 엿볼 수 있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 2종을 공개했다.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수많은 배우들이 자리한 벙커 회의실에서 열정적으로 디렉팅을 하는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인물들이 빚어내는 팽팽한 긴장감과 고유한 분위기를 담아내고자 하는 열기는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짐작게 한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그래비티’,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3연속 수상한 엠마누엘 루베즈키 촬영 감독이 합류했다. 매 작품마다 한계를 넘는 비주얼을 완성시켜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며 ‘디거’만의 독특하고 유려한 미장센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카데미에서 이미 수차례 인정받은 두 감독이 완벽한 호흡으로 빚어낸 독보적인 비주얼이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디거’는 오는 10월 3일(토)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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