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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치이카와’ 개봉 열흘 만에 100만 관객 돌파

허정은 기자
2026-10-09 1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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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치이카와’, 개봉 열흘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출처: 대원무비)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오늘(9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첫날 12만2291명의 관객을 동원해 ‘부활남: 더 레드’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이후 줄곧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일본에서의 흥행 성적도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이 작품은 누적 관객 1133만 명, 흥행 수입 약 168억 엔(약 1423억 원)을 기록하며 올해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역대 일본 영화 흥행 순위에서도 15위를 기록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한편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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