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룩백’ 6만 돌파…리뷰 포스터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14 08:27:05
기사 이미지




영화 ‘룩백’이 누적 관객 6만 명을 돌파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두 소녀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언론과 관객들의 평가를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8일 개봉한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하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후지노와 쿄모토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에는 후지노와 쿄모토가 함께한 계절의 풍경과 국내 언론 및 관객들의 호평이 담겼다.

먼저 노을 아래 나란히 선 두 소녀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빚어낸 찬란한 상실의 수채화”, “컷과 컷 사이, 더 짙어진 우정과 그리움”, “사계절에 담아낸 두 소녀의 성장과 우정” 등의 평가가 실렸다.

또한 “서걱거리는 펜촉 소리와 함께 생동하는 장면들”, “그림보다 아름다운 청춘의 한 컷” 등 작품의 섬세한 사운드와 영상미를 주목한 반응도 담겼다.

어린 후지노와 쿄모토가 들판에 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또 다른 포스터에는 실제 관객들의 관람평이 실렸다.

관객들은 “왜 영화를 사랑했는지 깨닫게 하는 작품”, “종이의 질감까지 느껴지는 그림 같은 영상미”라며 작품의 감성적인 연출에 호평을 보냈다.

특히 후지노와 쿄모토를 연기한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쥬의 연기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두 배우가 원작 캐릭터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룩백’은 원작 특유의 감성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서정적인 연출을 더해 두 소녀의 우정과 성장, 상실의 감정을 그려냈다.

한편, 누적 관객 6만 명을 돌파한 영화 ‘룩백’은 현재 메가박스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