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바이벌 스릴러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가 오늘(14일) 개봉한다.
고래 뱃속에 갇힌 제이는 위액과 열기, 함께 삼켜진 대왕오징어 등 예측할 수 없는 위협에 맞서 생존을 위한 필사의 사투를 펼친다. 잇따라 닥치는 위기와 제한된 시간 속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주인공의 여정이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제작진은 고래의 입부터 목구멍, 위까지 실제 세트를 제작하고 정교한 시각효과를 더해 거대한 생명체 내부를 생생하게 구현했다. 실제로 움직이고 360도 회전하는 위 세트와 고래의 클릭음, 주인공의 거친 호흡을 살린 사운드 디자인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한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생존 사투와 실감 나는 영상, 사운드로 긴장감을 극대화한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는 오늘(14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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