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전주국제영화제, 서울서 ‘전주 2026 에필로그’ 개최

김연수 기자
2026-10-14 10:02:07
기사 이미지
전주국제영화제, 서울서 ‘전주 2026 에필로그’ 개최 (제공: 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가 제27회 영화제 상영작을 다시 선보이는 프로그램 ‘전주 2026: 에필로그(JEONJU 2026: Epilogue)’를 개최한다.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영화제 기간 선보인 작품을 관객들과 다시 나누기 위해 가을 전주에서 진행하던 ‘폴링 인 전주’에 이어, 올해는 서울에서 ‘전주 2026: 에필로그’를 새롭게 마련했다.

‘전주 2026: 에필로그’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주목받은 한국영화와 해외영화 약 20편을 선정해 오는 1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상영한다. 상영은 CGV, 씨스퀘어, 인디스페이스 등 세 곳에서 진행되며, 한국영화 수상작과 화제작을 중심으로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를 후원해 온 후지필름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봄 전주에서 시작된 독립영화와 신진 감독들의 작품을 11월 서울의 다양한 공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상영작 라인업과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