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영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누적 관객 8만 명을 돌파했다. 11년 만의 극장 재개봉에서 2015년 개봉 당시 관객 수를 넘어선 가운데 3주차 관람객을 위한 현장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0월 28일 개봉한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개봉 5일 만에 2015년 최초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인 2만 4000명을 넘어섰다. 이후 개봉 2주차 주말까지 관객을 모으며 누적 8만 명을 기록했다.
CGV 관람객 만족도 지표인 에그지수는 95%를 기록했다. 기존 팬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영화를 관람한 관객에게는 '오리지널 엘빈 색지'와 'PET 리바이 스탠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PET 리바이 스탠드는 인류 최강의 병사로 불리는 리바이의 모습을 담은 상품으로, 캐릭터를 세워 전시할 수 있는 형태다.
두 캐릭터는 원작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조사병단의 주요 인물로, 이번 특전은 이들의 모습을 활용한 소장용 굿즈로 구성됐다.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극장별 증정 일정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전국 CGV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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