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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

이현승 기자
2026-01-12 09: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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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 (제공: 웨이크원)


그룹 izna(이즈나)가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izna는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 참석해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izna는 원더걸스의 ‘Be My Baby’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이후 다양한 커버 무대를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을 입증해 온 izna는 이번 무대에서도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자신들만의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더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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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 (출처: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방송화면)

이어진 본무대에서는 izna의 퍼포먼스 스펙트럼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Mamma Mia’ 무대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FAKE IT’에서는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대비되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izna는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글로벌 흐름의 중심에 있는 파워 루키임을 인정받았다. izna는 “지난해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왔을 때, 다음에는 꼭 좋은 상을 받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다”며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팬분들 덕분에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더 열심히 해서 무대로 보답하는 izna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이즈나가 선보일 퍼포먼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izna는 오는 1월 28일과 29일 일본에서 첫 팬콘서트 'Not Just Pretty’를 개최하는 등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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