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손태진은 "이 자리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벅찬데 귀한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2026년 더 열심히 많은 도전 이어가겠다. 특히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손샤인(팬덤명) 덕분이다. 많은 도움 주시는 모든 스탭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매사 열심히 임하고 상에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무대에서 손태진은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연상케 하는 스케치북 퍼포먼스로 현장에 달콤한 감성을 퍼뜨렸다. '내가 널 위해 부르는 사랑의 멜로디를 들어 줄래?'라는 문구 이후 펼쳐진 '사랑의 멜로디' 무대에는 어린아이, 학생, 연인이 등장해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경쾌한 업템포 리듬과 조화를 이룬 손태진 특유의 풍성한 보이스로 높은 중독성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손태진은 '널 부르리'를 선곡, 특별하게 편곡된 멜로디로 색다른 매력은 물론 무대 시작과 동시에 반주 없이 목소리만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널 부르리'는 손태진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감성 트로트다. 손태진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진심을 노래하며 축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한편, 손태진은 본업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아우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과시,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 행보로 '新 국민가수'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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