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제베원)이 또 한 번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년 6개월간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아이코닉한 순간을 4개 파트로 집약해 보여줬다. 일본 앙코르 콘서트의 경우 CGV 서면,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국내 주요 극장에서도 생중계된 가운데, 추가 오픈 좌석까지 전석이 매진되며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팬들을 위해 ‘파이어워크(Firework)’,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유라 유라(YURA YURA)’ 등 현지 오리지널곡을 대거 선곡한 것을 비롯해 그동안의 활동곡을 현지 언어로 가창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환승연애’를 패러디하는 등 멤버별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VCR을 포함,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앙코르 콘서트를 완성하며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공연 말미 제로베이스원은 “여러분의 힘찬 함성은 저희가 한계를 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다. 더 노력해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인생에서 여러분을 만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저희의 빛나는 여정을, 빛나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면 기쁠 것 같다.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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