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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OST 리사, 내한 콘서트

서정민 기자
2026-03-09 08: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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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OST 리사, 내한 콘서트 (사진=리벳)

일본 싱어송라이터 리사(LiSA)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리사는 오는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LiVE is Smile Always~15~ in Seoul(라이브 이즈 스마일 올웨이즈 ~15~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2011년 솔로 데뷔 이후 ‘Fate/Zero(페이트/제로)’, ‘소드 아트 온라인’,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등 수많은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담당하며 ‘J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리사는 지난 2024년 첫 단독 내한 콘서트 당시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귀멸의 칼날’ 주제가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리사는 ‘불꽃’으로 제62회 일본 레코드 대상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홍련화’와 함께 빌보드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휩쓰는 등 독보적인 기록을 세워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인기작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제가까지 섭렵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리사는 지난 투어보다 더욱 커진 규모와 강력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지난해 여름 첫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리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그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집대성한 특별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라이브로 매 공연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해온 리사. 약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내한 공연 역시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리사의 데뷔 15주년 기념 내한 공연 티켓은 3월 13일 오후 8시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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