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오는 가수 조권의 신곡 ‘Like I Do’를 향한 동료 연예인들의 뜨거운 청음 반응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권과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아담부부’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인의 유쾌한 감상평이 눈길을 끈다.
신곡을 들은 가인은 “권이 목소리 같지 않다. 음악 스타일이 완전 변했는데 너무 멋지다”며 “첫 가사인 ‘내 발자국 특이하대’를 듣고 처음엔 웃겼는데, 뒤로 갈수록 평소 들어보지 못했던 힙한 느낌이라 놀랐다”고 호평했다.
이어 가인은 “나는 이 챌린지를 하려고 메이크업을 열심히 하고 왔는데, 권이는 지금 해외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들었다. 돌아오면 꼭 맛있는 거 사달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여보 파이팅, 8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니까 대박날 거야”라며 여전한 찐친 케미와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god 박준형은 노래를 듣자마자 특유의 그루브 넘치는 춤으로 감탄을 표현했고, 손호영은 “이거 권이 맞아? 완전 팝인데 멜로디가 너무 쉽고 좋다”며 “나도 이런 노래 좀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여자)아이들 소연은 “처음엔 팝인 줄 알았다. 마치 구름 위에 있는 느낌”이라며 “조권 선배님 하면 떠오르는 예상과 달라 엄청 새롭다. 빨리 완곡이 다 나왔으면 좋겠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이번 사전 청음회에는 발매를 축하하는 화려한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JYP, 엄정화, god, 가인, 아이들 소연을 비롯해 가수 김재중, 임현식, 선예, 홍이삭, HYNN(박혜원)이 참여했으며, 템페스트 형섭, 뉴비트(민석·여정), 키키(지유·수이), WHIB(진범·재하) 등 후배 아이돌도 힘을 보탰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청음 콘텐츠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는 27일 베일을 벗는 신곡 ‘Like I Do’는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묵묵히 걸어가는 단단한 내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IVE(아이브), NCT DREAM 등과 작업한 글로벌 K-POP 프로듀서진(Mathilde Nyegaard, Noak Hellsing)이 합류해 감각적인 팝 사운드를 완성해 냈다.
그동안 발라드, 뮤지컬, 예능 등 다방면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조권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세련된 감각을 온전히 보여줄 전망이다.
조권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싱글 ‘Like I Do’는 오는 27일(금)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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