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새 앨범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성료하고 2026년 첫 컴백 활동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1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마치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에너지를 터뜨리고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신보 4번 트랙 'Hurt So Good'(헐트 소 굿)으로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고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타이틀곡 'ICU'(아이씨유), 미니 6집 타이틀곡 'Beautiful Life'(뷰티풀 라이프)를 비롯해 아련하고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새 앨범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 무대를 첫 선보이고 관객들의 마음속에 짙은 여운을 남겼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광활한 우주로 빌런즈를 초대한 여섯 멤버는 'PLUTO'(플루토)로 낭만의 밤을 선물했다.
또한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미니 8집 타이틀곡 'Voyager' 최초 공개 스테이지에서는 현란한 라이브 연주, 탄탄한 보컬, 환상적인 풀 밴드 사운드로 장내를 가득 채우며 함성과 떼창을 이끌었다.
신곡명 'X room'을 활용한 LED 연출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거실, 서재, 침실, 작업실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간을 대형 스크린 위에 구현해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그에 어우러진 다채로운 토크와 게임 코너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무드 필름, 콘셉트 포토, 'DEAD AND' 수록 전곡 일부 구간을 함께 감상하며 음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가 하면 신곡 감상 포인트를 짚으며 가장 애정이 가는 트랙을 꼽는 등 신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타이틀곡 'Voyager' 챌린지 만들기, 몸으로 표현해 신곡명 맞히기, 제한 시간 내 제시된 키워드로 앨범 소개하기 등 알찬 구성으로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여러분이 저희 공연을 통해 더 재밌고 신나는 기억과 추억을 가져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곡 작업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음악에 더 많은 진심과 사랑을 담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활동도 같이 소중한 추억 많이 쌓아보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미니 8집 'DEAD AND'는 '끝’을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이라 정의하며 그룹만의 단단한 서사를 써 내려간다.
타이틀곡 'Voyager'는 돌아갈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음에도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에 빗대어 표현했다.
청춘의 선언과도 같은 찬란하고 벅차오르는 가사와 멜로디가 리스너들을 매료하며 "엑디즈의 항해가 계속되길", "함께 우주여행하는 것 같아 행복하다", "오래도록 곁에 머물 노래" 등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음악적 항해에 나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컴백 열기를 몰아 오는 5월과 6월에는 유럽 및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 The New Xcene > Special Live in Europe & UK'(< 더 뉴 엑스씬 >)을 개최하고 '공연 강자' 면모를 빛낸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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