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유진이 MBN 더 나은 내일 콘서트에 출연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전유진은 지난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MBN 더 나은 내일 콘서트에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MBN 개국 30주년을 감사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전유진을 비롯해 손태진, 정경, 조정민, 박서진, 남진, ‘무명전설’ 세 팀이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서지오의 ‘남이가’를 열창하며 화답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해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후 전유진은 손태진, 박서진과 함께 ‘진진진 트리오’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쾌한 케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콘서트 말미에는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다시 무대에 올라 ‘님과 함께’를 부르며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