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NMIXX)가 낭만적 감성을 담은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오늘(24일) 0시에는 숨길 수 없는 사랑을 테마로 한 콘셉트 포토를 보여줬다. 단체 이미지에서 여섯 멤버는 정적인 분위기 속 서로 다른 곳을 향한 시선 처리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교차된 눈빛의 릴리(LILY)와 해원, 등을 맞댄 배이(BAE)와 규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설윤과 지우의 유닛 사진은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개별 티저에서는 작아진 멤버 각자의 초상과 오브제가 함께 조합된 독특한 구도, 포토제닉한 포즈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채도 낮은 배경 톤과 어우러지는 파스텔 컬러의 미니멀한 스타일링은 청초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다.
2025년 10월 발표된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엔믹스의 신작에는 동명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필두로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해 NMIXX와의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릴리가 수록곡 ‘Crescendo’와 ‘LOUD’, 배이가 ‘Different Girl’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 올리고 역량을 발휘했다. ‘육각형 걸그룹’ 수식어에 빛나는 탄탄한 실력으로 고루 사랑받고 있는 엔믹스가 봄의 가운데에서 들려줄 새로운 세레나데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앞서 멤버들은 오늘(24일) 열리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 주최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이브 페스타’(Eve Festa)에서 수록곡 ‘Superior’ 무대를 펼치고 컴백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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