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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투표 마감… 황영웅-플레이브-장하오 등 최종 1위 확정

팬이 뽑은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5월 23일 국회 시상식서 공식 시상
김연수 기자
2026-04-30 16: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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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투표 마감… 황영웅-플레이브-장하오 등 최종 1위 확정 (출처: 스타덤)

팬들이 직접 뽑은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의 부문별 공식 수상자가 가려졌다.

이번 투표는 스타덤(STARDOM)과 리매치(Rematch) 앱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K-POP과 트로트, OST 등 총 6개 부문에서 팬들의 선택을 받은 최종 1위가 공식 수상자로 확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팬 투표 결과가 실제 시상으로 직결되는 구조로 각 부문 우승자들은 오는 5월23일 국회에서 열리는 시상식 무대에 오르게 된다. 

집계 결과, K-POP 남자 아이돌 스타상에서는 플레이브가 270,252표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아홉은 162,088표로 뒤를 이었다.

K-POP 여자 아이돌 스타상은 버추얼 아이돌 하데스가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베스트 OST상은 앤더블로 데뷔를 앞둔 장하오의 ‘Refresh!’가 836,972표라는 성적으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손태진의 Dear My Son이 32,950표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트로트 부문의 화력도 뜨거웠다. 트로트 남자 스타상은 850,000표를 획득한 황영웅이 1위를 거뒀다. 치열한 경쟁을 벌인 김용빈은 795,511표로 선두를 추격하며 2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여자 스타상은 김소연이 47,025표를 얻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의영이 17,731표로 2위에 올랐다.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에서는 황영웅이 부른 오빠가 돌아왔다가 133,482표를 기록하며 최종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120,739표로 2위를 기록했다.

최종 각 부문 1위 수상자들에게는 5월23일 국회 시상식 현장에서 공식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 통합 광고, 한강버스 망원선착장 NEW CASE 팝업존 디지털 광고, BNT SPOTLIGHT 마케팅 패키지 등 글로벌 규모의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 실제 시상식의 주인공과 공식 수상자를 직접 선택한만큼 팬들의 참여가 공식 성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오는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릴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 관심이 모인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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