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오늘(1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지난달 28일 기준 8억 4만 6036회 재생됐다. 이는 스포티파이에서 같은 스트리밍 수에 도달한 K-팝 그룹의 데뷔곡 중 최단 기간이다.
다섯 멤버의 엉뚱 발랄함이 담긴 ‘슈퍼 이끌림’이라는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손가락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는 전 세계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2024년 3월 발매된 이 곡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Magnetic’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로 입성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여전히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순위권에 머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지난 3월에는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해외 여성 아티스트 곡 중 역대 최단기로 누적 재생 수 3억을 돌파, 글로벌 히트곡의 저력을 보여줬다.
아일릿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수는 23억 회가 넘는다. 이들은 ‘Magnetic’을 비롯해 ‘Lucky Girl Syndrome’, ‘Cherish (My Love)’,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jellyous’, ‘NOT CUTE ANYMORE’ 등 총 7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아일릿은 미니 4집 발매를 기념한 특별한 축제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도 연다.
‘It’s Me’를 메인 테마로 한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는 물론, 아일릿의 에너제틱한 신곡 무대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전망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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