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가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참석하며 글로벌 시상식의 품격을 높인다. 데뷔 후 처음 ‘서울가요대상’을 찾는 송중기는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8일 “‘글로벌 스타’ 송중기가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특히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로 국내외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한류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어 ‘빈센조’에서는 냉철함과 인간미를 오가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1인 2역에 가까운 몰입도 높은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까지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중기는 지난해 종영한 ‘마이 유스’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차기작 ‘러브 클라우드’에서는 전직 비행교관 출신 관제사 강우주 역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가요대상’은 현재 글로벌 팬덤 플랫폼 [IDOLCHAMP](https://idolchamp.com/?utm_source=chatgpt.com)를 통해 파이널 팬 투표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골든리바이벌상’과 ‘뉴아이콘상’이 새롭게 신설돼 총 12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시작된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K팝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해외 팬 투표 비중이 확대되며 글로벌 영향력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