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ENHYPEN)이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17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엔진(ENGENE.팬덤명)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MACAU’ 공연이 1회 추가됐다”라고 알렸다.
오는 10월 17~1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공연은 최근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에서 티켓 오픈 10분여 만에 쾌속 매진됐다. 이에 따라 엔하이픈은 같은 달 16일 공연을 신설, 사흘간 현지 팬들과 만나게 됐다.
엔하이픈의 글로벌 인기는 마카오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7월 열리는 멕시코시티 콘서트 티켓이 오픈 직후 단숨에 동나며 두 차례 추가 회차를 확정지었다. 오는 12월부터는 일본 4대 돔 투어를 개최하며 현지 최정상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격정적인 군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사하며 그들의 진가를 입증한 자리였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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