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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 매진→추가 개최 확정

윤이현 기자
2026-05-18 14: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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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 매진→추가 개최 확정 (제공: 빌리프랩)


엔하이픈(ENHYPEN)이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공연은 빠른 속도로 매진을 기록하며 연이은 ‘완판’ 열기에 화답해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17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엔진(ENGENE.팬덤명)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MACAU’ 공연이 1회 추가됐다”라고 알렸다. 

오는 10월 17~1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공연은 최근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에서 티켓 오픈 10분여 만에 쾌속 매진됐다. 이에 따라 엔하이픈은 같은 달 16일 공연을 신설, 사흘간 현지 팬들과 만나게 됐다.

엔하이픈의 글로벌 인기는 마카오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7월 열리는 멕시코시티 콘서트 티켓이 오픈 직후 단숨에 동나며 두 차례 추가 회차를 확정지었다. 오는 12월부터는 일본 4대 돔 투어를 개최하며 현지 최정상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격정적인 군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사하며 그들의 진가를 입증한 자리였다. 

공연은 오는 7~8월 남미와 북미를 거쳐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로 이어진다. 내년 3월까지 아시아 및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를 순회하는 총 33회 규모의 투어가 치러진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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