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태양이 글로벌 팬덤을 깨웠다.
태양이 3년 만에 발표한 EP이자 9년 만의 정규 앨범인 ‘QUINTESSENCE’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5위에 랭크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특히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등 7개국에서 1위, 일본, 태국, 덴마크, 멕시코 등 8개국에서 2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 인도, 아랍에미리트, 나이지리아에서도 초상위권을 차지하며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뻗어 나가는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타이틀 곡 ‘LIVE FAST DIE SLOW’가 담고 있는 질주를 시각화한 뮤직 비디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유튜브 뮤직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국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중국 최대 점유율의 음원 사이트 QQ뮤직 뮤직 비디오 대한민국 차트에서도 9위에 등극하며 중화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LIVE FAST DIE SLOW’는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 속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치열하게 살아낸 시간에 대한 선언을 담은 곡이다. 고통과 파멸을 밝게 타오르는 이미지로 표현한 역설적인 메시지와 함께, 끝을 알 수 없는 길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강한 의지를 전한다.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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