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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축제퀸 존재감

서정민 기자
2026-05-25 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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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QWER이 국내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를 종횡무진 누비며 ‘메이퀸’ 존재감을 입증했다.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무대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대세 걸밴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23일 ‘PEAK FESTIVAL 2026’, 24일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X 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QWER’은 미니 4집 타이틀곡 ‘CEREMONY’를 비롯해 ‘Discord’, ‘고민중독’, ‘가짜 아이돌’ 등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시원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QWER’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를 이끌어내며 ‘최애 걸밴드’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페스티벌뿐 아니라 대학 축제 무대에서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QWER은 최근 상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성대학교 등 전국 대학가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수록곡 ‘BAD HABIT’의 ‘80’s Video Tape’ 버전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빈티지한 질감과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진 영상미가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팬들은 “이게 우리의 록이다”, “펑키한 음악도 잘 어울린다”, “레트로 감성이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QWER은 오는 6월 ‘2026 Weverse Con Festival’, 7월 ‘ACON 2026’ 등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간다.

QWER은 스트리머·크리에이터 출신 멤버들로 결성된 밴드로, 데뷔 이후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공감형 음악으로 빠르게 팬층을 넓혀왔다. 특히 ‘고민중독’ 흥행 이후 음원 차트와 공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차세대 밴드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쓰리와이코퍼레이션 ‘QWER’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