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미니 2집 ‘러브 미(LOVE ME)’의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 활동을 성료했다.
셔누X형원은 “이번 활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몬베베가 어떤 무대를 좋아할까 고민하며 만들었는데, 다행히 많이 좋아해 주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몬스타엑스로서, 유닛으로서 더 좋은 음악과 멋진 무대로 찾아올테니 기대해주길 바란다. 이번 활동도 몬베베와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고, 이어질 월드 투어에도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사랑한다 몬베베!”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견고해진 퍼포먼스가 시선을 끌었다. 셔누와 형원은 다채로운 동선을 활용한 퍼포먼스는 물론, 골반과 어깨의 움직임을 강조한 포인트 안무 ‘L TAP’ 춤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여기에 완성형 비주얼과 피지컬의 케미스트리가 무대 보는 재미를 더하며 유닛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또한, 셔누X형원은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컴백 열기를 더했다. 선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댄스 챌린지부터 하트 만들기, 하트를 활용한 미니 게임까지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장해 컴백의 재미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러브 미(LOVE ME)’는 셔누X형원이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 그동안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쌓아온 셔누X형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결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한층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는 서로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한 채 밀고 당기는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리드미컬한 드럼과 브라스,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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