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징 기타리스트 매미(MEMI)가 런던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생애 첫 영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영국 투어에서 매미의 공연이 개최된 맨체스터 YES Basement와 런던 The Shacklewell Arms는 HAIM, Jamie xx, ,Beabadoobee, Allah-Las, Model/Actriz 등 세계적인 록스타들의 공연이 열린 바 있다. 글로벌 스타들의 등용문인 공연장에서 열린 매미의 런던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씬에서 그를 향한 기대감을 증명했다.
영국 투어 공연에서 매미는 강렬한 인트로와 함께 뉴메탈 사운드의 'Get da Faka'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Thin Lips Club'에서 화려한 아웃트로 기타 솔로 연주를 선보이며 기타리스트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또한, 매미의 글로벌 히트곡이자 시그니처 트랙인 'Guitar Pick' 무대에서는 영국 현지 팬들의 거대한 '떼창'이 쏟아지는 장관이 연출됐다. 뜨거운 열기 속에 앵콜곡 'Waikiki'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매미는 영국 투어라는 새로운 도전을 완벽한 결과물로 완성해냈다.
브링 미 더 호라이즌(Bring Me The Horizon)과 림프 비즈킷(Limp Bizkit), 비바두비(Beabadoobee) 등 세계적인 해외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샤라웃을 받는 등 탄탄한 글로벌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매미는 전 세계 록 팬들의 열광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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