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망스’ 김민석이 디지털 싱글로 돌아오며 초여름 감성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여름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아기자기한 달력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신보의 콘셉트를 암시하는 이미지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민석은 멜로망스의 메인 보컬이자 자작곡을 담당하며 독보적인 음색으로 ‘선물’, ‘취중고백’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사랑인가 봐’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삽입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러한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에는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차트 절대강자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또한 김민석은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솔로 앨범 ‘시네마(Cinema)’, ‘회상’ 등을 비롯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키스는 괜히 해서’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했고, 다양한 음악 예능과 페스티벌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김민석은 뮤지컬 ‘데스노트’, ‘베르테르’, ‘하데스타운’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뮤지컬계까지 사로잡은 그는 2025년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하데스타운’으로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며 장르를 불문한 독보적인 영향력을 확고히 했다.
올 초여름 리스너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김민석의 새로운 음악 여정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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