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팝스타 앤더슨 팩이 연출·주연을 맡은 영화 ‘K-POPS!’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협업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OST에는 미국 밴드 와이 돈 위(Why Don’t We) 출신 가수 코빈 베슨이 함께 참여해 조슈아와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닥터 드레, 자넷 잭슨,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뎀 조인츠가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세븐틴의 또 다른 멤버 버논은 ‘K-POPS!’에 카메오로 출연, 주인공을 맡은 앤더슨 팩은 물론 그의 친아들과도 연기 호흡을 맞췄다. 지난 2월 현지 개봉 당시 예상치 못한 버논의 깜짝 등장에 북미 K-팝 팬덤은 놀라움으로 들썩였다. 작품은 내일(30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공개된다.
‘K-POPS!’는 미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9차례 수상한 앤더슨 팩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과 주연까지 맡은 작품이다. 서울에서 펼쳐지는 가상의 K-팝 경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음악을 통한 세대 연결과 문화 교류를 그렸다.
한편 세븐틴은 단체와 유닛,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조슈아는 해외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영향력을 확장 중이며, 버논은 유닛 V8 활동과 팬미팅 등 다양한 일정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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