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가 새 앨범 발매를 눈앞에 두고 [PULSE ON]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컴백에 불을 지폈다.
트레저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AXIATA ARENA)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IN KUALA LUMPUR'를 개최했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모습을 드러낸 트레저는 '음 (MMM)'으로 강렬한 포문을 열어젖혔다.
한층 짙어진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단숨에 현장의 온도를 끌어올린 이들은 'KING KONG', 'BONA BONA', 'BOY', '직진 (JIKJIN)'까지 쉼 없이 내달리며 관객들과 하나가 됐다.
여기에 멤버별 개성이 돋보인 유닛 스테이지를 비롯, 스웨그 넘치는 힙합부터 청량하고 따스한 감성을 오가는 세트리스트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트레저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장악력으로 무대 곳곳을 자유롭게 휘저으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진가를 다시금 증명했다.
또 "미니 4집 [NEW WAV]가 곧 발매된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트레저의 새로운 챕터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트레저는 총 14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PULSE ON] 투어를 통해 세계 각지의 트레저 메이커(팬덤명)와 교감했다.
특히 수만 명을 수용하는 일본 대형 공연장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압도적 스케일의 태국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더욱 막강해진 글로벌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기세를 이어 트레저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미니 4집 [NEW WAV]로 컴백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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