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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글로벌 29위

서정민 기자
2026-06-15 06: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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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공개 첫날부터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참여한 ‘ICONIC BY MISTAKE’가 흥행 청신호를 켰다.

14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공개 첫날 ‘데일리 톱 송 글로벌’ 29위에 올랐다. 하루 스트리밍 수는 310만 회를 넘어섰다.

국가별 성적도 고르게 나타났다. 이 곡은 미국 26위, 영국 42위를 기록했으며 총 43개 국가·지역의 ‘데일리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각기 다른 개성과 팬덤을 보유한 세 팀의 시너지가 글로벌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ICONIC BY MISTAKE’의 인기는 영상 콘텐츠에서도 확인된다. 음원 공개에 앞서 선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약 30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고, 현재 2000만 뷰를 앞두고 있다.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 역시 공개 이틀 만에 670만 조회 수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14일 공개된 안무 연습 영상도 주목받고 있다. 화려한 무대 장치를 덜어낸 대신 세 팀의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에 집중해 완성도 높은 군무를 보여준다. 팬들은 “K-팝 어벤져스 같다”, “군무가 주는 쾌감이 크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무엇보다 ‘ICONIC BY MISTAKE’는 얼터너티브 팝 기반의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 재치 있는 가사로 호평받고 있다. 음악적 완성도와 화제성을 모두 갖춘 만큼 글로벌 차트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아일릿과 캣츠아이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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