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용빈이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용빈은 지난 12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의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나비새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보건복지부는 김용빈을 높은 대중적 호감도와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이자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아이콘으로 평가했다. 또한 노인학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및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용빈은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돼 감사하다”며 “모든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김용빈은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고 인식 개선, 어르신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널리 전하는 역할도 맡는다.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유선수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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