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JNJM(엔시티 제노, 재민)이 뜨거운 팬들의 함성 속에 서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렬한 유닛 데뷔곡 ‘BOTH SIDES’를 비롯해 의자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HASHTAG’, 감각적인 몽환미가 돋보인 ‘What It Is’, 쿨한 매력의 ‘I.D.O.L.’, 두 멤버가 주연으로 활약한 동명의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WIND UP’, 성숙한 곡 분위기와 반전되는 귀여운 동물 잠옷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 ‘sexier’까지 첫 미니앨범 전곡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각자의 일상을 셋로그 형식으로 공유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 ‘DUALITY log’, 상반된 캐릭터 연기를 위트 있게 소화한 ‘THIS or THAT’, 치열한 챌린지 대결을 벌인 ‘STEAL THE HEART’까지 팬심을 사로잡기 위한 두 멤버의 매력 대결 코너들이 쉼 없이 펼쳐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팬미팅은 ‘NCT JNJM의 극과 극 매력을 보여준다’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코너 구성과 VCR 영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두 멤버의 무한한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멤버 재민의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된 오프닝 및 엔딩 곡 조향 연출, 야구공 모양의 사인 커스텀 컨페티, 동물 캐릭터를 형상화한 대형 비행조형물, NCT JNJM을 상징하는 거대한 J 무대 세트 디자인 등 세심한 연출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NCT JNJM은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를 통해 오는 27~28일 도쿄, 7월 4~5일 자카르타, 7월 11~12일 마카오, 7월 18일 가오슝, 8월 8~9일 방콕 등 아시아 각지의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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