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팝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서울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공연은 에코즈 소속 아티스트 3팀이 릴레이 형식으로 단독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각 팀만의 개성과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날에는 4인조 록 밴드 아우(Aooo)가 ‘CALL’, ‘サラダボウル’, ‘スターサイン’ 등을 선보이며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둘째 날 무대에 오른 듀오 노멜론 노레몬(NOMELON NOLEMON)은 ‘SAYONARA MAYBE’, ‘INAZMA’, ‘KILLERMOON’ 등을 통해 감각적인 팝 사운드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사했다. 특히 멤버 츠미키는 전날 아우의 드러머로도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날은 신세대 팝 아이콘 아스미(asmi)가 장식했다. 신곡 ‘Bubbles’를 비롯해 ‘ヨワネハキ’, ‘ドキメキダイアリー’ 등을 선보였으며, 앙코르곡 ‘東京タワー’로 사흘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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