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가 새로운 페르소나 ‘피철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선공개곡과 미니앨범, 팬콘서트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로 색다른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피철인의 첫 미니앨범 ‘길보드’ 프로모션 스케줄을 공개했다.
특히 가수 이문세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곡의 몰입도를 더한다. 심야 라디오를 연상시키는 목소리와 피철인으로 변신한 디노의 감정 연기가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디노는 첫 선공개곡에 이어 20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두 번째 선공개곡 ‘미쳐 미쳐’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본편을 각각 21일과 22일 선보인다. 타이틀곡 티저는 8월 1일과 2일 순차 공개된다.
피철인의 첫 미니앨범 ‘길보드’는 8월 3일 발매된다. 1990년대 거리 문화를 상징하는 ‘길보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다양한 장르를 한국적인 흥과 접목해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도 이어진다. 디노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DINO X PICHEOLIN FAN CONCERT’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디노와 피철인의 매력을 함께 담아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디노의 피철인 선공개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내레이션 이문세)’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되며, 미니앨범 ‘길보드’는 8월 3일 발매된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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