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의 히트곡 ‘REDRED’가 한국 스포티파이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REDRED’는 지난 4월 27일 자 차트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다. 6월 20일 자에 50번째 1위에 오르면서 보이그룹 최다 기록을 달성했고 이후에도 정상을 유지했다.
최신 ‘위클리 톱 송 한국’(집계 기간: 7월 3일~9일)에서는 11주째 정점을 찍었다. 해당 차트 1위에 올랐던 K-팝 그룹 노래 가운데 최장 기간이다.
코르티스의 인기는 ‘영크크 신드롬’으로도 나타났다. ‘영크크’는 팀의 수식어인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줄임말로, 젊고 개성 강한 세대를 지칭하는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다섯 멤버가 공동 창작한 새로운 질감의 사운드와 진정성 있는 가사가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떼창’을 몰고 다녔다. ‘REDRED’뿐만 아니라 미니 2집 수록곡 ‘YOUNGCREATORCREW’ 등이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또 이들은 7월 31일~8월 1일(현지시간) 올해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단독 무대를 꾸민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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