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가람이 리메이크 신곡 '친구'로 유튜브 뮤직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진정성 있는 보컬과 감성적인 재해석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친구'는 대만 가수 주화건의 '붕우(朋友)'를 원곡으로, 2003년 안재욱이 한국어 버전으로 발표했던 곡이다. 황가람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감성으로 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친구를 향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세상에 꺾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라는 가사는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음악 팬들도 "많은 사람들의 위로곡이 됐으면 좋겠다", "그 시절 친구가 떠오른다", "황가람만의 목소리가 곡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사 HNS HQ 김교식 대표는 "원곡의 감동을 지금의 감성으로 전하고자 했던 진심이 많은 분들께 닿은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HNS HQ,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뮤직 차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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