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지민이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그룹 정국이 2위, 에이티즈 산이 3위에 오르며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5일 발표한 2026년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지민이 1위를 기록했다. 정국과 산, 워너원 박지훈, 방탄소년단 진이 차례로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지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99만2107로 집계돼 지난달보다 2.53%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23만1794, 미디어지수 52만9648, 소통지수 169만4907, 커뮤니티지수 153만5758을 기록했다.
지민은 링크 분석에서 ‘스윗하다’, ‘아름답다’, ‘사로잡다’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키워드로는 ‘아미’, ‘후’, ‘빌보드’가 꼽혔으며 긍정 비율은 92.96%로 분석됐다.
2위 정국은 브랜드평판지수 346만4181로 전월보다 3.13% 상승했다. 3위 에이티즈 산은 334만7283으로 74.40% 뛰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4위 박지훈은 325만2938로 전월 대비 11.78% 하락했으며, 5위 진은 285만2155로 55.06%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전체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 소비 10.57%, 브랜드 이슈 16.04%, 브랜드 소통 35.62%, 브랜드 확산 6.88%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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