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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수연, ‘KBS의 딸’ 됐다

서정민 기자
2026-08-15 09: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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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연이 ‘아침마당’ 참가자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코너의 주인공으로 성장했다. 하춘화, 김혜영, 안성훈의 응원을 받은 그는 ‘KBS의 딸’이라는 애칭을 얻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지난 14일 이수연의 유튜브 채널 ‘국보 이수연’에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신동 트롯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에서 우승한 이수연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코너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를 통해 후배 신동 25명을 소개하고 있다.

이수연은 KBS의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제작진에게 ‘KBS의 딸’이라는 애칭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침마당’을 비롯해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불후의 명곡’, 진행자로 활약한 ‘공부와 놀부’ 등을 언급하며 KBS와의 인연을 돌아봤다.

특히 자신을 발굴해준 ‘아침마당’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수연은 김혜영과 이호섭을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하춘화의 조언이 이어졌다. 하춘화는 “이수연은 건강하고 노래도 아주 잘한다”고 칭찬하면서 꾸준한 노래 연습과 건강 관리, 자신만의 개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또래의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는 격려도 건넸다.

약 2년간 이수연의 성장을 지켜본 김혜영과 앞서 체육대회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안성훈 역시 조언과 응원을 전했다.

이날 팬클럽 ‘온리연’은 ‘아침마당’ 촬영장을 찾아 제작진과 출연진을 위한 간식을 준비했다. 녹화를 마친 이수연은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수연은 “제 이름을 딴 코너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25명의 신동 친구들과 함께하는 10주간의 대장정을 즐겁게 촬영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국보 이수연’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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