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32명이 참여한 서바이벌 투표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TROT WAR : THE LAST THRONE)’가 8강에 돌입했다.
현재 가장 근소한 격차를 보이는 대진은 손빈아와 김용빈의 3경기다. 손빈아가 43.9%, 김용빈이 56.1%를 기록하며 맞서고 있다.
1경기에서는 황영웅이 92.9%로 에녹(7.1%)에 앞서고 있다. 2경기에서는 남궁진이 68.0%로 이찬원(32.0%)을 앞서며 4강 진출에 한발 가까워졌다.
여성 참가자들의 맞대결인 4경기에서는 전유진이 60.0%, 미스김이 40.0%를 기록하고 있다. 두 후보의 표 차가 크지 않은 만큼 투표 종료 시점까지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
‘트롯 전쟁’은 32명의 트로트 가수가 참여하는 1대1 승자 진출 방식의 토너먼트로, 32강부터 결승까지 총 31경기가 진행된다. 4강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결승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다. 각 라운드 투표는 정오에 시작해 오후 3시에 마감된다.
투표는 리매치와 제이케이팬덤(JK FANDOM)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두 플랫폼의 득표수는 합산해 집계된다. 실시간 득표 현황과 전체 대진표는 통합 투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8강부터는 무료 투표 없이 진행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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