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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베이비샤크보이와 만났다

이반지 기자
2026-08-20 13: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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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베이비샤크보이와 만났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아기상어’ 영상 속 소년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몬스타엑스 주헌이 그의 첫 음악 활동에 힘을 보태며 색다른 협업을 완성했다.

주헌은 20일 정오 공개된 베이비샤크보이의 첫 디지털 싱글 ‘웨이브(Feat. 주헌)’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강렬한 랩과 특유의 에너지를 앞세워 곡에 자신만의 색을 더했다.

베이비샤크보이는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베이비 샤크 댄스)’ 영상에 등장하는 소년 캐릭터다. 해당 영상은 누적 조회수 172억 회를 기록했으며 69개월 연속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 공개 이후 약 10년 만에 ‘베이비샤크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대중 앞에 나선다.

신곡 ‘웨이브’는 익숙한 ‘아기상어’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팝 댄스곡이다. 경쾌한 비트와 트랩 사운드를 결합해 밝고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베이비샤크보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새로운 출발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주헌은 거침없는 랩과 다이내믹한 플로우로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상 속 소년이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베이비샤크보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베이비샤크보이 역시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은 10년 전 시작된 첫 번째 물결과 같다”며 “새로운 파도를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웨이브’에 담았다”고 전했다.

주헌은 최근 솔로 앨범 ‘光(인새니티)’와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등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개인 유튜브 채널과 넷플릭스 ‘연애실험실’ 등을 통해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4일 신보 ‘더 페이즈’를 발매할 예정이다. 주헌이 참여한 베이비샤크보이의 ‘웨이브’는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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