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하이의 단독 콘서트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연을 앞두고 국내 티켓이 모두 팔리면서 이하이의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이하이는 오는 10월 3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하이-비스커스 가든 라이브 vol.1’을 개최한다. 예매를 앞두고 “1시간 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티켓 오픈 직후에는 “티켓 예매 오픈!”이라고 알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콘서트는 이하이가 국내 팬들과 오랜만에 직접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하이는 해외 투어가 전면 취소되는 일을 겪기도 했다. 소속사 808 하이 레코딩스는 지난 4일 ‘이하이 & 808 하이 레코딩스 월드 투어 2026’의 전 도시 공연 취소와 환불 절차를 알렸다.
당초 이하이는 8월 8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10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었다. 소속사 측은 공연 주최사가 대금 지급과 준비를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투어 취소를 통보했다며 아티스트의 귀책사유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관련 법적 절차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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