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앳하트가 미국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토크부터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가운데 신곡 ‘3!4!’로 컴백 활동에도 돌입했다.
앳하트가 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펼친 단독 공연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 라이브(iHeartKPOP with JoJo LIVE)’가 미국 라디오 채널 102.7 키스 에프엠(KIIS FM)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에서 방송됐다.
미국 라디오에서 자신들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데 대한 소감도 전했다. 앳하트는 “한국 라디오에서도 노래를 들으면 매번 신기하고 반가운데 미국 라디오에서 노래가 나온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무대에서 가장 신나는 곡으로는 프리 데뷔곡 ‘굿 걸(Good Girl)’을 꼽았다. 멤버들은 “가장 오래 준비한 곡이자 저희 이름으로 발매된 첫 음악이라 더 신나게 부르게 된다”며 “무대에서 에너지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앳하트는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성대모사 등 개인기도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무대에서는 ‘셧 업’, ‘닷 닷 닷(Dot Dot Dot…)’, ‘굿 걸’, ‘뉴 미(Knew Me)’, ‘푸시 백’을 잇달아 소화했다. 강렬하면서도 유려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앳하트는 지난 19일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3!4!’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신곡을 통해 뉴잭스윙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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